YAPC Asia 2008 첫째 날
2008년 5월 14일 일본 동경에 도착하여 YAPC Asia 2008 첫날인 15일 목요일 아침 일찍 신주쿠역에서 JEEN님을 만나 같이 행사가 열리는 동경공업대학교가 있는 오오카야마역으로 출발했다. 오오카야마역에 도착해서 사정상 따로 오신 keedi님과 saillinux님을 만나기 위해 기다렸다가 같이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역 앞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Larry Wall과 Jesse Vincent 등 기타 Perl계의 유명해커들이 포스를 내뿜으며 지나쳐가는 걸 보고 YAPC라는게 현실감 있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오오카야마역>

<오오카야마역 앞에서 안내중인 진행요원>

<YAPC Asia 2008이 열리는 동경공업대학교 정문>

<행사장 내부 오전 Larry Wall의 Perl 6 관련 발표 장면>

강단에 서 있는 사람이 Larry Wall 이고 왼쪽 옆 강단 위에 서있는 사람이 Shibuya.pm 의 리더이자 이번 행사를 주도한 Miyagawa씨이다. Larry Wall은 Perl 6이 농담이 아니라며 Perl 6의 문법적 특성과 유연성 있는 내부 파서의 구조 등 개발진행상황을 보여주었다.
<등록하고 받은 손가방과 명찰>

명찰에 빨간 점은 Dinner party에 초대된 사람임을 뜻한다. 행사 등록자가 너무 많아서 해외에서 온 사람 멀리서 온 사람 순으로 적절히 추려서 Dinner party 참가 자격을 주었다.
<행사장 입구>

<Kang-min Liu 씨의 Continous Testing 발표 장면>

<Ingy dot Net씨의 Javascript Love for Perl Hacker 발표 장면>

Ingy dot Net씨는 vi로 프레젠테이션하는 모듈인 vroom과 자바스크립트의 jQuery를 본떠서 만든 pQuery 그리고 Javascipt 라이브러리를 CPAN에 올려서 쓸 수 있는 JS모듈에 관해 소개했다.
<Encode 모듈의 저자인 Dan Kogai씨 자신의 저서 싸인회를 하고 있다.>

<Larry Wall과 왼쪽의 Gloria 여사>

Larry Wall 할아버지는 부인인 Gloria여사를 동행하고 와서 항상 붙어다니셨다. 부인은 이런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닌 듯 Larry wall옆에 앉아서 열심히 십자수를 하시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
<싸인중인 Larry Wall>

Larry Wall씨에게 싸인을 부탁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갑자기 가방을 열더니 주섬주섬 뭘 꺼내기 시작하셨다. 그것은 칼라인주와 There's More Than One Way To Do It! 문구와 낙타모양의 도장 2종 세트!! 그 도장들을 꽝꽝 찍더니 싸인을 해주셨다. 노트북을 보니 Linux에 Vim에디터를 사용하시는 듯...
<첫날 일정이 끝나고 열린 Dinner Party 현장>

저녁에 열린 Dinner Party에서는 펄 창시자인 Larry Wall, RT와 Jifty로 유명한 Jesse Vincent, Chila-liang Kao, Beginning Perl 저자인 Simon Cozens, Perl mongers Group 관리자인 Jose Castro,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교에서 오신 Marcel Grünauer, 일본 Shibuya.pm 리더인 Miyagawa씨 등 Perl계의 유명인사들과 직접 얘기 할 기회가 많았다. 다행히 saillinux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더욱 쉽게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 얘기를 하다가 우리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항상 한국에서 Perl을 얼만큼 쓰느냐에 관심이 많았고 한국에서 Perl이나 OpenSource관련 행사가 있어 초대한다면 기꺼이 가겠노라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했다. Jesse Vincent는 6월 말에 한국에 여행차 방문한다고 얘기했다.
<Larry Wall의 친필싸인>

Larry Wall은 사람들이 싸인을 부탁하면 꼭 2종 세트 도장을 손수 찍어서 싸인을 해주었다. 가보로 보관해야지...
<오오카야마역>

<오오카야마역 앞에서 안내중인 진행요원>

<YAPC Asia 2008이 열리는 동경공업대학교 정문>

<행사장 내부 오전 Larry Wall의 Perl 6 관련 발표 장면>

강단에 서 있는 사람이 Larry Wall 이고 왼쪽 옆 강단 위에 서있는 사람이 Shibuya.pm 의 리더이자 이번 행사를 주도한 Miyagawa씨이다. Larry Wall은 Perl 6이 농담이 아니라며 Perl 6의 문법적 특성과 유연성 있는 내부 파서의 구조 등 개발진행상황을 보여주었다.
<등록하고 받은 손가방과 명찰>

명찰에 빨간 점은 Dinner party에 초대된 사람임을 뜻한다. 행사 등록자가 너무 많아서 해외에서 온 사람 멀리서 온 사람 순으로 적절히 추려서 Dinner party 참가 자격을 주었다.
<행사장 입구>

<Kang-min Liu 씨의 Continous Testing 발표 장면>

<Ingy dot Net씨의 Javascript Love for Perl Hacker 발표 장면>

Ingy dot Net씨는 vi로 프레젠테이션하는 모듈인 vroom과 자바스크립트의 jQuery를 본떠서 만든 pQuery 그리고 Javascipt 라이브러리를 CPAN에 올려서 쓸 수 있는 JS모듈에 관해 소개했다.
<Encode 모듈의 저자인 Dan Kogai씨 자신의 저서 싸인회를 하고 있다.>

<Larry Wall과 왼쪽의 Gloria 여사>

Larry Wall 할아버지는 부인인 Gloria여사를 동행하고 와서 항상 붙어다니셨다. 부인은 이런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닌 듯 Larry wall옆에 앉아서 열심히 십자수를 하시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
<싸인중인 Larry Wall>

Larry Wall씨에게 싸인을 부탁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갑자기 가방을 열더니 주섬주섬 뭘 꺼내기 시작하셨다. 그것은 칼라인주와 There's More Than One Way To Do It! 문구와 낙타모양의 도장 2종 세트!! 그 도장들을 꽝꽝 찍더니 싸인을 해주셨다. 노트북을 보니 Linux에 Vim에디터를 사용하시는 듯...
<첫날 일정이 끝나고 열린 Dinner Party 현장>

저녁에 열린 Dinner Party에서는 펄 창시자인 Larry Wall, RT와 Jifty로 유명한 Jesse Vincent, Chila-liang Kao, Beginning Perl 저자인 Simon Cozens, Perl mongers Group 관리자인 Jose Castro,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교에서 오신 Marcel Grünauer, 일본 Shibuya.pm 리더인 Miyagawa씨 등 Perl계의 유명인사들과 직접 얘기 할 기회가 많았다. 다행히 saillinux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더욱 쉽게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 얘기를 하다가 우리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항상 한국에서 Perl을 얼만큼 쓰느냐에 관심이 많았고 한국에서 Perl이나 OpenSource관련 행사가 있어 초대한다면 기꺼이 가겠노라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했다. Jesse Vincent는 6월 말에 한국에 여행차 방문한다고 얘기했다.
<Larry Wall의 친필싸인>

Larry Wall은 사람들이 싸인을 부탁하면 꼭 2종 세트 도장을 손수 찍어서 싸인을 해주었다. 가보로 보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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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C Asia 2008에 다녀오셨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
래리 아저씨는 이제 조금 늙어 보이네요.
Miyagawa씨와 대화해 보셨나요?
래리아저씨의 수년째 변함없으신 머리스타일, 하와이언 티셔츠, 큰 안경은 트래이드마크 이신 듯..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친숙해 보이더군요 :)
그리고 miyagawa씨와는 제가 무선랜 proxy설정을 물어보는 것으로 대화가 시작되어 저,keedi님,saillinux님과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어제 YAPC Asia IRC채널에 들어가니 저를 알아보시고 인사하시면서 YAPC Asia관련 한글포스트를 올렸냐고 물어보시길래 여기 URL을 알려 주니 들어와서 봤다고 그러더군요. 그 이외에도 재미있는 얘기들이 많은데 차차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렇군요 ^^
yapc asia 2008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