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08 Archives
irc.freenode.net IRC서버의 #perl-kr 방에서 LinLin님이 Perl의 Symbol Table과 Typeglob에 관해서 물어 보시길래 간단하게 정리해서 Perlmania Study에서 발표했다.
발표자료: 링크(Firefox로 봐야함)
Perl에서 Symbol Table과 Typeglob 은 Perl을 공부하는 과정에 만나는 중간보스급 장애물 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다면 모듈의 내부 동작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우며 Perl 배우는 과정에서 계속하여 발목을 잡히게 된다. 따라서 꼭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
발표자료: 링크(Firefox로 봐야함)
Perl에서 Symbol Table과 Typeglob 은 Perl을 공부하는 과정에 만나는 중간보스급 장애물 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다면 모듈의 내부 동작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우며 Perl 배우는 과정에서 계속하여 발목을 잡히게 된다. 따라서 꼭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Perl 6 관련 개발자 회의의 2008년 6월 25일 회의록( http://rakudo.org/2008/08/perl-6-design-minutes-for-25-j.html ) 에서 Larry Wall이 "gave a talk at Google Chicago" 라고 얘기한 것을 보고 Larry Wall이 Google에 Tech Talks하러 갔다 왔나 보다 했는데, 그 동영상이 google tech talks에 올라왔다. 내용은 YAPC::Asia 2008, YAPC::NA 2008에서 발표한 내용과 같은 Perl 6에 관한 것이며 google의 발표에서는 비교적 넉넉한 시간 때문인지 여유 있게 얘기하시는 것 같다.
보다 보면 Perl 6 얘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 질답
Q:"Perl 6언제 나와요?"
A:"크리스마스에 나옵니다."
도 나옴 :)
링크: http://kr.youtube.com/watch?v=JzIWdJVP-wo
보다 보면 Perl 6 얘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 질답
Q:"Perl 6언제 나와요?"
A:"크리스마스에 나옵니다."
도 나옴 :)
링크: http://kr.youtube.com/watch?v=JzIWdJVP-wo
Perl 6가 Parrot과 함께 열심히 개발 중이며 얼마 전 Parrot은 0.7.0 버젼을 찍었다. 아마 1.0이 되는 날이 Perl 6, Parrot의 첫 정식 릴리즈가 될 것이다, Perl 6가 언제 나와요? 물어보면 농담삼아 하는 "크리스마스에 나옵니다."라는 말에서 개인적으로 그 크리스마스가 올해 크리스마스는 힘들더라도 내년쯤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미 Perl 6는 구현상 수천 개 이상의 Spec테스트를 통과한 상태라고 한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슬슬 Perl 6 관련 정보들을 취급하는 싸이트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http://perlgeek.de/blog-en/perl-5-to-6/
에 시리즈로 Perl 6가 어떤 모습인지 소개하는 포스팅들이 올라오고 있다. Perl 6문법은 Perl 5문법과 다소 다르기도 하지만 더 강력하고 깔끔해졌다. 하지만 Perl 5와 Perl 6는 그 철학과 문화를 공유하므로 Perl 5를 제대로 이해하고 구사하는 사람은 금방 적응할 수 있는 문법이다.
특히 변수 앞에 붙는 sigil은 Perl 6에서도 사용법은 약간 다르지만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 Perl을 폄훼하는 사람은 sigil때문에 코드가 읽기 힘들다고 헐뜯기도 하는데 ( Perl의 sigil을 까면서도 동시에 PHP의 엉성한 $ sigil과 Perl과는 다른 용도긴 하지만 Ruby의 $,@,@@같은 sigil은 용서가 되는지 의문이다. ) 개인적으로는 변수만 보고 이것이 어떤 자료형이라는 것을 바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성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sigil은 키워드(keyword)들과 변수들의 이름공간(namespace)과의 충돌을 방지하여 언어의 기능추가와 확장에 더 유리하다.
다가올 Perl 6세상을 http://perlgeek.de/blog-en/perl-5-to-6/ 보고 감을 잡아보도록 하자!
이런 분위기를 타고 슬슬 Perl 6 관련 정보들을 취급하는 싸이트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http://perlgeek.de/blog-en/perl-5-to-6/
에 시리즈로 Perl 6가 어떤 모습인지 소개하는 포스팅들이 올라오고 있다. Perl 6문법은 Perl 5문법과 다소 다르기도 하지만 더 강력하고 깔끔해졌다. 하지만 Perl 5와 Perl 6는 그 철학과 문화를 공유하므로 Perl 5를 제대로 이해하고 구사하는 사람은 금방 적응할 수 있는 문법이다.
특히 변수 앞에 붙는 sigil은 Perl 6에서도 사용법은 약간 다르지만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 Perl을 폄훼하는 사람은 sigil때문에 코드가 읽기 힘들다고 헐뜯기도 하는데 ( Perl의 sigil을 까면서도 동시에 PHP의 엉성한 $ sigil과 Perl과는 다른 용도긴 하지만 Ruby의 $,@,@@같은 sigil은 용서가 되는지 의문이다. ) 개인적으로는 변수만 보고 이것이 어떤 자료형이라는 것을 바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성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sigil은 키워드(keyword)들과 변수들의 이름공간(namespace)과의 충돌을 방지하여 언어의 기능추가와 확장에 더 유리하다.
다가올 Perl 6세상을 http://perlgeek.de/blog-en/perl-5-to-6/ 보고 감을 잡아보도록 하자!
2008년 8월 23일 역사적인 Korean Perl Workshop 2008에 다녀왔다. 공간관계상 신청인원을 다 받지 못해 80여 명이라는 제한 된 인원 속에 열렸지만 9시간에 다다르는 꽉 차인 일정 속에 진행되는 행사시간 동안 참가자들의 열성과 몰입도는 정말 최고였다.
준비하시고 발표하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행사 홈페이지에 발표자료들도 올라왔으니 안타깝게 참석 못한 분들은 보시길~
준비하시고 발표하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행사 홈페이지에 발표자료들도 올라왔으니 안타깝게 참석 못한 분들은 보시길~
국내 Perl 유저들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기반을 다져오다 2008년 8월 23일 마침내 Perl Workshop을 개최하게 되었다.
Perl Workshop은 가장 큰 Perl 컨퍼런스인 YAPC(Yet Another Perl Conference)가 대륙단위로 열리는 행사인데 반해 주로 국가단위로 열리는 풀뿌리 컨퍼런스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Perl 커뮤니티는 Perl의 창시자 Larry Wall이 강연에서 "문화가 없는 언어는 죽습니다. 문화가 없다면 그것은 언어를 설계하기 위한 지적연습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동참해서 따를 문화를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저를 인류학적 관념으로 이끌었고, 문화는 언어를 고칠 수 있으나 언어는 문화를 고칠 수 없기 때문에 Perl 문화가 언어 그 자체만큼 중요한 것 입니다." 라고 밝힌 적이 있듯이 타언어 커뮤니티들에서는 보기 힘든 특유의 인류학적인 상호존중과 관대, 성숙한 협력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Perl을 사용한다는 것은 언어를 이용한다는 의미와 함께 그러한 문화를 누린다는 의미도 있는것이다.
아무쪼록 이번 행사로 인해 저변이 확대되어 언젠가는 일본에서만 열렸던 YAPC::Asia가 한국에서도 열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행사 홈페이지: http://event.perl.kr/kpw2008/

